1아미미술관, 당진
엿마을의 중심 — 담쟁이에 뒤덮인 폐교가 갤러리이자 정원이자 카페가 된 곳.
- 주소
-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
- 가는 법
-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당진버스터미널까지 시외버스 약 1시간 30분, 이후 택시 20분.
💡 매일 10:00–18:00, 성인 6,000원. 1993년 폐교한 유동초등학교를 그대로 살린 곳이라, 벗겨진 교실 벽이 카메라가 원하던 바로 그 질감입니다.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8월 7일 공개 이틀 만에 넷플릭스 한국·브라질 1위. 극중 엿마을은 서울에서 90분 거리 당진의 실제 장소 세 곳이고, 아직 찾아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엿마을의 중심 — 담쟁이에 뒤덮인 폐교가 갤러리이자 정원이자 카페가 된 곳.
💡 매일 10:00–18:00, 성인 6,000원. 1993년 폐교한 유동초등학교를 그대로 살린 곳이라, 벗겨진 교실 벽이 카메라가 원하던 바로 그 질감입니다.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마을 저수지 — 물 위의 정자와 그 뒤 벚나무 둑길.
💡 1800년 면천군수였던 연암 박지원이 판 저수지이고, 가운데 작은 정자(군자정)도 그가 세웠습니다. 4월엔 벚꽃, 7월엔 연꽃. 면천읍성과 면천향교가 도보 5분 거리라, 여기만 15분이 아니라 한 시간을 쓸 만합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길 — 두 사람이 지나가는 벚꽃 터널.
💡 성북리에서 갈산리까지 약 3km 벚나무길. 4월 둘째 주가 아니면 평범한 시골길이니 시기를 맞춰 가세요. 2026년 순성 벚꽃축제는 4월 11–12일이었습니다.
기억을 잃기 전 은새의 서울 — 퇴계인문관 일대 야외 장면.
💡 개방 캠퍼스라 그냥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캠퍼스 뒤에 조선의 국립대학이었던 진짜 성균관이 있는데, 무료인 데다 늘 한산합니다. 둘을 묶으면 드라마와 상관없이도 괜찮은 한 시간이 됩니다.
국내 팬 자료에서 또 다른 엿마을 촬영지로 지목된 곳. 같은 마을의 용문공소가 복싱 체육관으로 나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팬 위키 기준의 추정이고, 언론이 확인한 당진 촬영지들과는 다소 어긋납니다. 제작진 확인 전까지는 미확인으로 봐주세요. 다만 금당실은 조선 십승지 중 한 곳으로, 200년 된 송림과 고택 사이 돌담길이 남아 있어 그 자체로 가볼 만합니다.
당진은 잠깐 들르는 곳이 아니라 하루짜리입니다.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버스 90분, 이후 장소 사이는 택시 — 세 곳이 서로 다른 두 개 면에 흩어져 있습니다. 효율적인 순서는 면천 먼저(골정지·면천읍성·향교가 모두 도보 5분 안), 그다음 택시로 순성으로 넘어가 벚꽃길과 아미미술관. 시간을 제일 많이 쓰게 되는 곳은 아미미술관입니다. 서울에서 왕복 여섯 시간을 잡으세요.
성균관대는 정반대입니다. 4호선 혜화역에서 15분이라 서울 3일 코스의 북부 일정에 그냥 붙이면 됩니다. 혜화는 대학로니 저녁까지 머물 이유도 충분합니다.
국내 팬 위키들은 엿마을을 반대 방향으로 세 시간 떨어진 예천 금당실마을로 보고, 그곳 용문공소를 복싱 체육관으로 지목합니다. 당진 보도와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하나의 가상 마을을 여러 마을로 만드는 건 흔한 일입니다. 미확인으로 표시해 함께 실어 두고, 그림이 분명해지는 대로 이 페이지를 갱신하겠습니다. 우리가 놓친 장면을 알아보셨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