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촬영지 5곳 총정리 (2024)

Queen of Tears · tvN / Netflix · 김수현, 김지원 주연 · 서울, 경기·인천, 그 외 지역  ✓ 최종 확인 2026년 7월

Mungyeong in North Gyeongsang, where Queen of Tears' countryside rail-bike date was filmed
Photo: hyolee2 ·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tvN 역대 최고 시청률급 드라마가 남긴 촬영지들은 놀랍도록 가기 쉽습니다 — 실제로 쇼핑할 수 있는 백화점과 직접 탈 수 있는 레일바이크 포함.

1우리옛돌박물관

해인과 현우가 가족과 함께 사는 홍씨 재벌가 저택의 외관과 정원.

주소
서울 성북구 대사관로13길 66
가는 법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 또는 택시로 10분, 성북동 방향.

💡 유료 입장하는 실제 박물관입니다 — 저택 내부는 세트였으니 정원과 외관을 보러 가세요.

2더현대 서울

해인이 CEO로 이끄는 퀸즈백화점의 배경 — 아트리움과 매장 장면이 드라마 내내 등장합니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가는 법
여의나루역(5호선)과 바로 연결; 여의도역(5/9호선)에서도 도보로 금방.

💡 5층 실내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가 가장 알아보기 쉬운 배경 — 평일이 훨씬 한산합니다.

3아쿠아플라넷 일산

8화 회상 장면 속 현우의 프러포즈 아쿠아리움 — 메인 수조 앞.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282
가는 법
3호선 주엽역에서 버스 또는 택시로 10분.

💡 먹이주기 쇼 시간에 맞춰 가면 프러포즈 장면과 같은 조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4구랑리역 & 문경 레일바이크

13화, 가상의 마을 용두리에서 해인과 현우가 시골 데이트를 즐긴 옛 간이역과 레일바이크.

주소
경북 문경시 마성면 구랑로 20
가는 법
동서울터미널에서 문경행 시외버스로 약 2시간, 이후 택시로 15~20분.

💡 이용료는 약 25,000원, 운행 시간은 09:00~17:00 — 주말엔 예약 필수. 드라마 이후 정말로 인기 명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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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 하우스)

1화의 초호화 결혼식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워커힐 부지 내 애스톤 하우스에서 촬영됐습니다.

주소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가는 법
광나루역(5호선) 또는 강변역(2호선)에서 무료 호텔 셔틀버스.

💡 애스톤 하우스는 프라이빗 행사장이라 외부에서만 볼 수 있지만, 호텔 부지와 한강 전망은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갈 수 없는 곳들

회상 장면 속 용두리 마을 가옥들은 문경 인근에 지은 세트로, 촬영 후 철거됐습니다. 저택과 백화점 내부도 스튜디오 세트였고요. 용두리 중 살아남은 조각이 바로 문경 레일바이크 — 클룩이 전용 당일 투어를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동선 팁

다섯 곳 중 세 곳이 서울 시내라 자연스럽게 묶입니다. 성북동 박물관은 길상사(더 글로리 촬영지)와 가깝고, 더현대 서울은 한강공원에서 10분 거리입니다. 문경은 진심인 팬을 위한 당일치기 — 간다면 레일바이크에 문경새재 사극 오픈세트장을 함께 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