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자구루마는 폐업했다. 2026년 8월 기준 같은 1층 자리에 '행궁하루'라는 도자기·크레용 페인팅 공방이 들어와 있다(클래스 15,000원~). 건물과 골목은 그대로라 외관 사진은 여전히 되지만 간판이 다르고, 식사는 할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 화성 안이니 온 김에 성곽길도 걸어 보자.
💡 지금도 영업 중인데, 이름을 알고 가야 한다. 등록 상호가 '소소바'가 아니라 '소소주점'이라 지도 앱에서 극중 이름으로 찾으면 아무것도 안 나오고 폐업한 것처럼 보인다. 1층이고 17:00에 문을 연다. 같은 건물에 노래방이 있어서 주소만으로 검색하면 그쪽이 뜬다. 사진을 찍는다면 한잔 주문하는 게 예의다.
자료로 확인한 방문 정보
🔎 마지막 확인 · 2026년 9월
공식 안내와 장소 정보, 한국어 방문 기록을 대조했습니다. 운영 시간·요금·출입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연결된 운영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천연기념물이 되면서 마을이 달라졌다
2022년 10월 7일 지정됐다. 드라마 방영 석 달 뒤다. 수고 16m, 흉고둘레 6.8m, 추정 수령 400~500년. 그 뒤 창원시가 5억 7,600만 원가량을 들여 올라타기 방지 울타리를 세우고, 답압을 줄이려 주변 운동기구를 옮기고, 드러난 뿌리 위로 데크를 깔았다. 2026년에는 팔각정과 데크 산책로, 전망데크가 확인된다. 방영 당시 있던 포토존은 문을 닫았고 골목 벽화만 남았다.
주차장은 마을이 직접 만든 것이다
동부회관 옆 무료 방문객 주차장은 주민들이 마을 공동경비로 조성했다. 옆에 임시화장실이 있다. 2023년에 시는 정식 주차장에는 별도 예산이 필요하다고 했고 그 뒤 신설 보도는 없다. 주차장에서 나무까지는 4~10분 오르막이라 유모차는 중간까지만 간다. 버스는 북부마을 정류장에서 도보 8분, 북부 정류장에서 2분이다.
5월 중순에서 말 사이가 적기다
나무 아래 낙동강 제방 자전거길이 5월 후반에 금계국으로 덮인다. 6월 초면 끝난다. 4월엔 잎이 없고, 여름엔 나무 그늘이 거의 없는 데다 언덕 위라 바람이 세다. 겨울이면 다시 가지만 남는다. 요금은 없고 상시 개방이지만 사람 사는 마을 안이라 낮에 가는 것이 좋다.
사람이 빠졌다
가장 붐빌 때 이 마을은 하루 1,000명, 차량 500대를 받았다. 주차와 자정까지 이어지는 소음, 쓰레기, 농지 주차로 주민들이 언론에 호소했다. 그 보도는 2024년 이후로 끊겼고, 2026년 방문기들은 하나같이 조용해졌다고 적는다. 이제 인파에 섞일 일은 없다. 그래서 조용히 다녀오는 예의가 덜 중요해진 게 아니라 더 중요해졌다.
소소주점은 지하철에서 걸어서 6분이다
가이드들은 정발산이나 주엽으로 보낸 다음 택시를 타라고 한다. 소소주점은 3호선 대화역 6번 출구에서 453m다. 17시에 열고 월~목은 자정까지, 금·토는 새벽 1시까지,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사람들이 걸리는 건 이 일요일 휴무다. 업주가 플레이스 소개에 촬영지라고 적어뒀고 안에 사인이 여러 장 걸려 있다.
김밥집 자리는 두 번 바뀌었다
외관으로 쓰인 곳은 일식 덮밥집 카자구루마였고 그 뒤 문을 닫았다. 서호김밥이 들어왔다가 2025년 스타필드 수원으로 옮기면서 비었고, 2026년 6월경부터 도자기 페인팅 공방 행궁하루가 영업 중이다. 11:00~18:00에 13~14시 휴게. 골목과 건물은 그대로라 외관 컷은 여전히 성립하지만, 그 자리에 드라마와 관련된 것은 이제 없다. 주차도 안 된다.
센터필드는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나
회전문은 WEST동 1층에 있고 로비는 누구나 들어간다. 미디어월을 지나 들어간 방문기가 여럿인데 제지당했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었다. 오피스 엘리베이터는 출입증 게이트 안쪽이라 넘어갈 수 없다. 지하 2층에서 2층까지 상업시설은 일반에 열려 있다. 옥상 개방 여부는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는다.
극중 4번 출구는 사실 5번 출구다
역삼역 4번 출구라고 말하는 장면은 실제로는 센터필드 앞 지하보도 5번 출구에서 찍었다. 4번 출구에서 그 장면을 찾으면 나오지 않는다.
근거: 2026년 9월 9일 한국어 자료 57건 정독 — 팽나무 24건, 두 가게 12건, 센터필드 21건. 검색결과 페이지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