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덕수궁 남쪽 담장을 따라)
- 가는 법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2번 출구 — 궁궐 정문에서 돌담길이 시작됩니다.
- 운영시간
- 거리 상시 개방. 덕수궁은 09:00–21:00, 월요일 휴궁
- 입장료
- 거리 무료. 덕수궁 입장료 1,000원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옆으로 이어지는 가로수 돌담길 — 서울에서 가장 많이 촬영된 거리 중 하나로, 도깨비를 비롯한 여러 작품의 감성적인 산책 장면으로 유명합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촬영된 드라마
방문 팁
돌담길은 궁궐 담장을 따라 약 900미터 곡선을 그리며 이어지고, 그 위로 은행나무가 터널을 이룹니다. 10월 말–11월 초 2주 동안 짙은 황금빛으로 물들 때가 드라마 속 모습과 가장 똑같습니다. 이 길을 함께 걸으면 연인이 헤어진다는 속설이 있어 드라마마다 즐겨 인용하지만 — 그래도 꼭 걸어보세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보통 11:00, 14:00, 15:30, 월요일 제외) 시간에 맞춰 방문해 보세요 — 무료인 데다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주변 볼거리
정동길은 100년 된 선교사 건물들을 지나 서울시립미술관까지 이어지는데, 미술관 역시 드라마 단골 촬영지입니다. 시청광장과 광화문이 각각 도보 10분 거리라, 도심 궁궐 투어 일정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습니다.